여러분들의 삶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주는 \"친구\"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나…

화순군청 건설과에 근무하는 문인천씨는 스스로를 중독자라고 말한다. 더 이상 자기의 의지로는 끊을래야 끊을 수도 없는…

“할머니가 가져다준 반찬, 정말 맛있어요!” 대한적십자사 화순지회(지회장 주길순) 임미진자 이서봉사회 부회장은 요즘…

1976년 26살때 공직에 발을 디딘 정병수 (전)관광기획담당이 지난달 31일자로 5급사무관으로 승진했다. 공직생활…

임영님 (전)재무과 세정담당(계장)이 지난달 31일자 화순군간부공무원 인사에서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해 행정직 최초 …

“우리 회사 직원들이 매일 다니는 길이니 이 길은 분명 우리 회사의 길이 맞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지역본부 화…

하루의 생활을 마치고 되돌아 볼 줄 아는 삶은 진정 지혜로운 삶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단 짧은 하루의 생활…

장기간의 침체된 경기로 주변을 돌아보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요즘, 형편이 어려운 친구를 돕기 위해 나선 동창들이 있…

화순전남대병원은 오늘(15일) 오전 8시 최소침습수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최소침습수술센터는 복강경수술, 흉강경수술…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나눔장터가 26일 오후 화순읍 부영1차아파트 옆 놀이터에서 열렸다. 화순민주청년회는 자원…

일부에서 어쩌다 한번씩, 일년에 한두번정도 연례행사로 하는 ‘봉사’활동을 일년 내내 꾸준히 펼치고 있는 단체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