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기 운동으로 건강한 사회로 만드는데 더불어 함께 하길 기원해본다.
0. 자전거 타기운동을 하기전 운동전체의 흐름과 순환계 계통을 미리 적절하게 자극이
필요함으로 충분한 준비과정이 필요하며 10분 내외의 짧은 시간에 준비운동을 마친다.

0.운동초기에는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속도나 움직인 거리보다는 페달을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둘리면서 시간과 거리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0.평지에서는 자전거 속도와 지속시간에 의해 결정되나 언덕길을 달리거나 바람의 영향이 있었다면 파악하기 힘들어 짐으로 따라서 심박수의 65%이상 나타나도록 자전거 속도 유지하며 충분한 시간동안 지속하는 것이 자전거운동 방법이 된다.

0.자전거타기운동은 바른자세로 해야 하며 자세가 불안정시에는 부상으로 이어질수 있기때문에 핸들이 안장보다 너무 낮은 경우 상체가 앞으로 쏠려 허리가 구부러져 무릎부상이 올 수 있다.

0.자전거 타기운동은 근육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심폐기능을 자극 강화 시킴으로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이 좋아진다.

0.자전거타기운동은 체지방을 포도당으로 전환하여 에너지를 통해 지방제거 체중감량에도 효과를 내고 있다.

0.자전거타기운동은 심장 부터 발끝 머리끝까지 다시 심장으로 전신 혈액 순환을 하므로 근육강화 혈액 공급 좌심실의 용적이 커지면서 공급을 통한 수축력도 좋아진다.

0.자전거 타기 운동은 특히 고혈압인 경우 혈압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0.자전거 타기운동은 호흡을 깊이 네쉬고 마시는 호흡법이 따로 있을 정도로 호흡은 중요한데, 폐의 탄력성과도 연관이 깊다.

0.자전거타기운동은 우선 안장에 체중을 실어 엉덩이와 팔 중심으로 온몸의 무게를 분산시키기에 무릎에 가해지는 체중부하 줄고 페달을 밟고 움직이는 범위가 무릎의 관절운동 범위기에 특히 관절손상이 우려되는 비만 노약자 골다골증 질환에 도움이 된다.

0.자전거를 1시간 타면 360㎉ 정도 열량이 소모되는 효과가 있어 비만 관리에 보약이나 다름없다고 전문의들은 지적한다.

0.자전거운동은 30보(약 18ｍ)를 걸으면 1㎉가 소모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1시간 동안 타는 자전거운동은 1만보 이상을 걷는 효과가 있다.

비만일 경우 갑자기 걷거나 뛰는 운동은 오히려 무릎에 무리를 주지만 자전거는 무릎에 무리를 주지 않고 걷기보다 2배 정도 운동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0.자전거타기는 조깅, 마라톤 등과 달리 관절에 부하를 주지 않는 대표적 유산소운동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자전거 운동은 하체 관절에 이상이 있는 환자, 골다공증 환자, 여성, 노약자들이 운동하기에 좋다.

0.앉아서 타는 자전거는 체중이 분산돼 무릎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아 관절염 예방은 물론 비만환자의 체중 조절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비만환자는 과체중 탓에 아무 운동이나 쉽게 하기가 힘들지만 자전거는 관절에 부담을 덜 주면서 칼로리 소모 효과가 크기 때문에 살을 빼는 데 큰 도움을 준다.

0.자전거운동은 허리 및 하체 근육을 발달시키며 운동할 때 체중이 하체를 압박하지 않기때문에 하체관절에 이상이 있는 환자, 골다공증환자, 여성 및 노약자 분들이 하기에 좋은 운동이다. 관절뿐만아니라 뼈 건강에도 좋아 남녀노소가 즐길수 있는 좋은 운동이기도 하다.

0.자전거는 밖에서 하는 운동으로 주변경치를 구경하면서 재미있게 할수 있기에 스트레스 해소 및 정신건강에도 좋다.

0.자전거페달을 돌리면 하체근육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힘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지며 근육내에서 산소를 이용하는 사립체(线粒体)의 수와 크기가 증가해
운동을 유지하고 힘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있게된다.

0.운동할 때 산소를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제고되어 체내에 일정한 수량 이상의 젖산이 축적되지 않은 채로 운동을 더 오래 할 수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胆固醇)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와 전신 건강관리에도 좋다.

0.자전거운동은 유산소운동이기 때문에 칼로리 소비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성인남자를 기준으로 하면 매일 1시간씩 자전거를 타면 1주일에 약 1,800kal가 소모된다.
0.비만인 경우 운동할 때 최대 심장박동수의 50% 수준의 운동강도로 1시간 정도 자전거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달리기나 걷기운동 같은 경우에는 과체중으로 인한 관절 손상의 위험성이 있으나 자전거운동은 그런 위험이 적다.

0. 자전거 운동은 뇌를 비릇하여 온몸에 영양물질과 산소를 공급하고 생성된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좋아짐으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0.자전거타기운동은 산소소비량이 많기 때문에 지구략이 강화됨으로 심장과 폐기능이 좋아진다. 안정시 심장박동수가 느려지고 한번 수축할 때 방출되는 혈액의 량이 많아 진다.

0.자전거를 규칙적으로 타면 혈당 조절을 쉽게 해줘 고혈압 환자 평균 혈압을 10㎜Hg 정도 떨어 뜨리는 것으로 콜레스트롤 효과로 알려져 있다.

0."자전거를 타면 심장과 온몸의 혈액 이동이 원활해 지면서 영양물질과 산소 공급이 좋아 지고 노폐물과 이산화탄소 제거가 빨라진다"며 "이는 순환기계통 기능 향상으로 심폐기능에 효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0.자전거 타기는 성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코네티컷대 연구에 따르면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라고 해서 발기부전이 더 많이 나타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거리 선수가 아닌 보통 사람들은 자전거 타기로 하체 근육을 강화해 오히려 발기부전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0.자전거를 탈 때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무엇보다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잘못된 자세로 자전거를 타게 되면 급성요통과 무릎 통증을 부를 수 있다.

0.자전거는 특히 자신의 신체에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자전거를 골랐다면 타는 안장과 핸들바 등을 자신의 체구에 맞추는 것이 그 다음이다.

0.자전거는 걸터않아 다리를 쭉 뻗엇을 때 발끝이 지면에 닿는 정도의 높이가 좋다. 핸들은 팔꿈치를 가볍게 굽혔을 때 잡히는 정도가 적당하다.

0.자전거를 탈때는 윗몸을 약간 앞으로 숙인 정도의 자세가 좋고, 무릎은 핸들과 닿지 않을 정도로 해주고 옆에서 봤을 때 발 앞쪽과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0.자전거는 숙이거나 꼿꼿이 세운 자세에서 자전거를 타면 오히려 요통이 유발될 수도 있다. 또 무릎을 과도하게 구부리고 타면 오히려 관절에 무리를 주고 다리 통증이 생길 수 있다.

0.만약 자전거를 타다가 한쪽 엉덩이가 유난히 아프다면 중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쪽 엉덩이에 지속적으로 통증이 느껴진다면 추간판탈출증(디스크)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며 "허리를 숙이면 편안한데 뒤로 젖히면 한쪽 다리에 저릿저릿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척추관협착증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0.자전거 타기는 무릎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 체중을 분산시켜 남녀노소를 비롯해 비만인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운동이며 이와 같이 자전거운동은 좋은 점들이 많기 때문에 즐기면서 건강을 지킬수 있는 좋은 운동이라 생각되며 이처럼 자전거를 꾸준히 타면 심장병, 당뇨병, 비만 등의 발병 가능성이 50% 감소하고 고혈압 발생률이 30% 감소한다고 한다.

자전거는 다른 운동에 비해 신체적 부담이 적은 반면에 운동효과가 높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건강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