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의회가 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국내 선진지로 견학을 떠난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화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관련, 선진행정지와 비교, 검토해 문제점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의원들은 25일에는 화순천정화사업과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과 관련해 전북 정읍시 정읍천과 충남 금산군의 다락원을 둘러본다.

26일에는 화순읍 세량리 공설장사시설 사업, 한천종합폐기물종합처리장 사업과 관련해 부산 금정구의 영락공원과 밀양시 밀양쓰레기매립장 등을 방문,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