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군수, 도의원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가 오늘(24일)부터 시작됐다.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는 내일(26일)까지 모두 끝날 것으로 보인다.

기초의원에 대한 민주당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는 이미 끝나 결과 집계를 하고 있다.

여론조사가 끝나면 심사를 거쳐 공천자를 결정할 계획인데 4월3일 이전에 위원장의 재가를 받아 공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관계자는 ""여론조사의 시기와 발표 싯점을 놓고 시중에 여러 의견들이 떠돌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의 정서를 받아드려 공천자 발표가 빨리 끝날수 있도록 건의 하겠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