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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서 불, 4천여만원 재산피해"
"100여평 돈사 1동 전소, 돼지 200여마리 불에 타 죽어"
작성 : 2005년 12월 21일(수) 09:47 가+가-
동면 오동리 돼지사육농가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동면 오동리 돼지사육농가에서 20일 저녁 7시경 불이나 소방서 추산 4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 불로 100여평규모의 돈사 1동이 전소됐으며 돼지 218마리가 불에 타 죽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에서는 난방과열로 인한 합선이나 누전 등 다양한 각도에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100여평규모의 돈사 1동이 전소됐으며 돼지 218마리가 불에 타 죽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에서는 난방과열로 인한 합선이나 누전 등 다양한 각도에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미경 기자 mkp0310@hanmail.net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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