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 ‘버려진 자리에서, 나를 피우다’ 프로그램 운영
- 화순군, 청년문화예술패스 2차 발급 시작
- 화순 소소미술관, 화순에서 전하는 치유의 예술… 정일모 작가, 《숨과 숨 사이》 전시
- 화순군, 국내외 잔류농약 분석 역량 공식 인정
- 화순전남대병원, 바이오헬스 산업 협력 플랫폼 본격 가동
- 사평면 남계마을, ‘제1회 오카리나 힐링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 화순 공공배달앱 ‘먹깨비’, 여름엔 더 시원한 3천 원 할인
- 화순전남대병원, ‘직무스트레스와 자살’ 정신건강 특강 성료
- 화순군, ‘미술교실 수채화반’ 2강좌 수강생 모집
- 화순예술인촌, 서예교실 2강좌 수강생 모집
<화보>2005 화순군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작성 : 2005년 10월 11일(화) 12:56 가+가-
화순관내 보육시설에 다니는 어린이들이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입장하고 있다.
8일 화순공성운동장에서 열린 2005 화순군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가 열렸다.
 |
| 군악대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2005 화순군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가 시작됐다. |
 |
| 행사에 앞서 만사마의 율동으로 몸을 풀며 신이난 어린이들. |
 |
| 어린이들의 기쁨을 위해서라면 망가져도(?) 선생님들은 기쁘다. |
 |
| 골고루 잘 적셔야 커다란 비누방울이 만들어 지는 거야.. |
 |
| 패트병과 모터를 이용해 만든 진동카를 보며 신기해 하는 어린이들. |
 |
| 와~, 이것도 모래라구요? 델타샌드로 며러가지 도형을 만들어 보고 있다." |
 |
| 토끼야, 내가 간다. 어린이들이 토끼를 잡기위해 달려나가고 있다. " |
박미경 기자 mkp0310@hanmail.net 기사 더보기
Copyright © 2018 화순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