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화순뉴스는 오는 1일부터 동영상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지역뉴스의 디지털화를 시작했던 디지탈 화순뉴스는 창간 1년도 안돼 1일 평균 1,500여명의 방문을 기록하면서 장족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사이트 다음에서 인기도 별 4개를 기록하고 있고 화순을 비롯해 전국에 독자가 늘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얼마 전부터는 외국에서도 방문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주식회사 디지탈 화순뉴스는 보다 생생하게 화순을 세계에 알리고 군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11월1일부터 대규모 동영상 서비스 시작을 위해 회선 확보, 서버 구입과 홈페이지 개선을 위한 작업을 19일부터 시작했다.
이를 위해 부족한 재원 마련을 위한 주식공모를 시작하고 있다.
화순뉴스는 많은 군민들의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