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산의 낙맥인 약수리 앞 산 정상에 동굴이 있는데 그 동굴에 들어서서 다시 좌측으로 들어가면 원통형의 샘에 이른다…

백아산의 낙맥인 약수리 앞 산 정상에 동굴이 있는데 그 동굴에 들어서서 다시 좌측으로 들어가면 원통형의 샘에 이른다…

북면 외애리가 있는데 일명 숙실이라고도 한다. 이 마을에는 대대로 전주이씨가 가문의 긍지를 세워 살아가 마을로서 아…

북면 외애리가 있는데 일명 숙실이라고도 한다. 이 마을에는 대대로 전주이씨가 가문의 긍지를 세워 살아가 마을로서 아…

고흥행 버스를 타고 사평정류소를 거쳐 절산을 지나 한참동안 시내를 따라 가노라면 남면 복교리가 나온다. 이 복교리(…

고흥행 버스를 타고 사평정류소를 거쳐 절산을 지나 한참동안 시내를 따라 가노라면 남면 복교리가 나온다. 이 복교리(…

버스를 타고 이서면 소재지에서 내려 장엄한 무등산을 바라보며 한참 올라가노라면 영평리에 이른다. 옛 이름은 영신이라…

버스를 타고 이서면 소재지에서 내려 장엄한 무등산을 바라보며 한참 올라가노라면 영평리에 이른다. 옛 이름은 영신이라…

한천 면 소재지인 한계리에서 왼쪽 계곡으로 3㎞쯤 오르면 정리라는 마을이 있다. 정승동(政丞洞)과 그 입구 마을 결…

한천 면 소재지인 한계리에서 왼쪽 계곡으로 3㎞쯤 오르면 정리라는 마을이 있다. 정승동(政丞洞)과 그 입구 마을 결…

이서면에서는 우리 화순의 자랑이요, 삼남에서 손꼽는 승지라고 할 수 있는 적벽이 있다. 이 적벽은 앞에서 말한 바와…

이서면에서는 우리 화순의 자랑이요, 삼남에서 손꼽는 승지라고 할 수 있는 적벽이 있다. 이 적벽은 앞에서 말한 바와…

이양면에서 보성과 경계를 이룬 예재를 바라보고 가노라면 쌍봉이란 마을이 있다. 여기서 산골을 따라 수려한 산세를 감…

이양면에서 보성과 경계를 이룬 예재를 바라보고 가노라면 쌍봉이란 마을이 있다. 여기서 산골을 따라 수려한 산세를 감…

화순에서 보성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춘양역을 지나가노라면 삼월의 푸른 솔가지 사이로 점점이 뿌려 수놓은 듯 진달래의…

화순에서 보성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춘양역을 지나가노라면 삼월의 푸른 솔가지 사이로 점점이 뿌려 수놓은 듯 진달래의…

능주를 거쳐 이양으로 가는 길은 한폭의 그림처럼 좋은 곳이 많다. 그중 송석정은 천년의 고색이 창연하여 더욱 절경을…

능주를 거쳐 이양으로 가는 길은 한폭의 그림처럼 좋은 곳이 많다. 그중 송석정은 천년의 고색이 창연하여 더욱 절경을…

화순 동면에 찰동이란 마을이 있다. 이 마을 앞을 건너 시장이 있는데 이 시장을 끼고 흐르는 물을 소자천(孝子川)이…

화순 동면에 찰동이란 마을이 있다. 이 마을 앞을 건너 시장이 있는데 이 시장을 끼고 흐르는 물을 소자천(孝子川)이…

화순읍 남산 아래 큰 못이 있어 여름마다 분홍빛 연꽃이 만발하니 화순 시장을 출입하는 남녀노소 장꾼들은 장날이면 가…

화순읍 남산 아래 큰 못이 있어 여름마다 분홍빛 연꽃이 만발하니 화순 시장을 출입하는 남녀노소 장꾼들은 장날이면 가…

모후산은 승주군과 화순군의 경계를 이룬 산으로 해발 950m의 높은 산이다. 옛날에는 나복산이라고 했다는데 고려말엽…

모후산은 승주군과 화순군의 경계를 이룬 산으로 해발 950m의 높은 산이다. 옛날에는 나복산이라고 했다는데 고려말엽…

화순에서 보성행 버스를 타고 줄 곧 가면 사평이란 곳이 나온다. 여기를 지나 한참 산 모퉁이를 돌아 가노라면 아담한…

화순에서 보성행 버스를 타고 줄 곧 가면 사평이란 곳이 나온다. 여기를 지나 한참 산 모퉁이를 돌아 가노라면 아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