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민신문=김일호 기자] 태곳미술관은 2022 태곳미술관 신진작가 창작지원 공모 “Rising Star”의 선정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2 태곳미술관 신진작가 창작지원 공모 “Rising Star”는 전국의 신진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로서 신진작가들의 첫 번째 개인전과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의 문화 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미현 작가는 단국대학교 금속공예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회화과 석사 과정을 수학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는 정보의 홍수 시대 쏟아지는 뉴스들이 쉽게 잊히고 묻히는 것에 집중하여 의식의 부재 상태에 머물러있는 사건들을 환기하고, 화면 안에 다시 소환한다.
관객들은 일상의 한 장면과 같은 화면에서 묘한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이에 “보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김미현 작가의 초대전 “Metaphor : 일상과 사건의 경계에서”는 11/1 화요일부터 11/12 토요일까지 태곳미술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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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윤 작가 초대전 리플렛 |
김애윤 작가는 미국의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에서 General Fine Arts(순수예술)를 졸업했으며, NYFA Immigrant Artist Mentoring Program(뉴욕 예술재단 이민 예술가 멘토링 프로그램) 선정 작가로 활동했다.
작가는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오는 “기억하다”라는 행위의 개념을 연구한다. 개인적인 기억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본질적인 것만을 남기는 예민한 정제를 통해 작업은 추상적인 형태로 발전한다.
작가는 시간이 지나 기억이 점점 더 흐려지고 변화함에 따라 불안과 의심이 커지기에 강박적임과 동시에 명상적인 손바느질이라는 행위는 작업 과정 중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이야기한다.
김애윤 작가의 초대전 “풍경 ; Scenery”는 11/15 화요일부터 11/26 토요일까지 태곳미술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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