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오승우 화백이 남불여행 중 '물랑(풍차) 도데'에 도착해 작가만의 독특한 필치로 이 지역 풍경을 그려낸 작품이다.

프랑스의 소설가 '알퐁스 도데(Alphonse Daudet)'가 이 풍차 옆의 조그만 방에서 '마지막 수업'을 탈고했기 때문에 그 이름이 붙여졌다고 알려져 있다.

오승우 서양화가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전 자문위원,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한중문화협회 상임고문
한국미술협회 고문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대한민국예술원 미술분과 회장
목우회 회장
오지호(吳之湖) 화백의 장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