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을 대표 할 만큼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다. 외국에서도 우리나라의 잡채가 불고기와 함께 엄청 인기를 끌고 있는 음식이다. 천연 인슐린이 많아 당뇨에 좋다고 알려진 여주를 잡채에 표고버섯 대신 넣어 먹어 봤더니 여주의 쓴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다. 잡채의 장점은 각종 영양이 많은 야채가 들어가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비타민C가 많은 청피망과 비타민C도 많고 베타카로틴도 풍부한 홍피망은 기름에 볶으면 영양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더 좋다. 눈에 좋은 당근은 생으로 비타민C가 많은 야채와 같이 무치면 비타민C가 당근으로 인해 많이 파괴되지만 익히면 괜찮으니 넣어도 좋다. 면역력강화와 체네 콜레스테롤에 좋은 대파와 뼈 건강에 좋은 어묵을 넣어 만들어 봤다. 옛 우리 선조들은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넣었었는데 필자는 다이어트와 당뇨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보기 위해 야채와 어묵을 넣어 영양과 색의 조화를 이루어 봤다.
<필수재료>
건 여주300g, 당면 500g, 501간장 1/3컵, 설탕 1/2큰술, 참기름 1/2컵, 통깨 2큰술, 소금 약간
<여주조림재료>
간장 1.5큰술, 포도씨유 1큰술, 물 2큰술, 다진마늘 1/3큰술
<야채 볶음재료>
시금치나물 100g, 청피망 1/2개, 홍피망 1/2개, 어묵 3장(10g), 당근 5편, 대파(흰 부분) 1뿌리, 다진마늘 1.5큰술, 포도씨유 1.5큰술
<시금치 나물 재료>
소금약간, 다진마늘 약간, 참기름 약간
※ 즉시 먹을 잡채는 당면을 절반 덜어서 야채와 여주를 섞어서 상에 내고 나중 먹을 것은 야채볶음 따로 당면 따로 두었다 먹을 때 당면만 다시 볶아서 야채를 섞으면 야채에서 나오는 물기로 인한 변질도 막아주고 훨씬 색감이 살아있는 맛깔스러운 잡채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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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 여주를 1시간 물에 담군 후 건져서 씨를 제거한 다음 반달모양이 되게 절반 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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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묵, 대파, 청피망, 홍피망, 당근을 가늘고 곱게 채를 썰어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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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씨가 제거 된 여주를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다진마늘을 넣어 끓으면 물과 간장을 넣고 여주를 넣어 물기가 없을 때까지 볶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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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펜에 포도씨유를 넣고 야채 재료 중 색깔이 연한 어묵부터 대파, 청피망, 홍피망, 당근을 소금약간 다진 마늘 약간씩 넣어가며 볶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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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금치는 살짝 데쳐서 물기 없이 두 손으로 꽉 짜서 소금, 마늘, 참기름을 넣어 무친 다음 빨리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번 볶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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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야채와 여주 준비 후 솥에 물을 부어 끓으면 당면을넣어 10분~15분정도 삶아준다. (구입당면 마다 삶아지는 시간이 다르므로 건져서
시식 후 시간 조정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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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삶아진 당면은 수축되어 쫄깃한 맛을 낼 수 있고 전분 끼가 잘 씻어지도록 찬물에 잘 뒤적이며 씻어준다. (잘 씻어진 당면은 전분 끼가 빨리 변질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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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당면을 큰 펜에 담아 너무 길이가 길면 가위를 이용해 군데군데 잘라준 후 간장과 설탕을 넣어 일회용장갑을끼고 버무린 다음 참기름을 절반만 넣어 볶다가 당면이 들러붙으면 다시 참기름 나머지를 넣어 볶은 다음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간장 넣은 당면의 색깔이 연한 갈색정도 만 나게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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