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오화순(대표이사 김창호)은 지난 16일~19일까지 열린 2013 화순 힐링푸드 페스티벌 기업홍보관 내 바리오화순 홍보관을 운영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홍보관에는 현재 계획 중인 ‘힐링리조트 바리오화순’의 전반적인 디자인 컨셉과 주요시설 등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이를 홍보했다. 한편 방문객을 위한 4,000개 분량의 기념품은 행사 종료 전 일찌감치 전량 소진되어 홍보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임직원들과 함께 홍보에 나선 김창호 대표이사는 “리조트에 대한 방문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많은 기대에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화순을 대표하는 가족 휴양지로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바리오 화순 김창호 대표와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