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화순군지회(회장:김영석)는 3일부터 8일까지(6일간) 볼라벤 태풍 피해복구 봉사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매일 화순군 내 피해지역을 찾아가 복구에 일손을 보태고 있다.

3일과 4일 화순군 도곡면 비닐하우스단지에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하여 피해농작물 수거 및 폐비닐, 파이프 철거작업을 실시하였으며 금주동안 총인원 150명이 피해복구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