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의 유적지 정도는 알아야지..
화순경찰서(서장 윤동길) 전의경들과 어머니회 회원들 50여명이 16일 운주사 문화탐방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다른 지역에서온 전의경들에게 화순의 유적지를 알리고 화순의 문화환경을 이해시켜 원활한 치안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의경들들은 문화탐방을 통해 사기진작과 친선을 도모함은 물론 어머니회 회원들과 유대를 더욱 돈독히 했다.
화순군민뉴스 기자 mkp0310@hanmail.net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