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퍼옴""
""저는 백암예식장 2층 화순군 벤쳐빌딩2층 202호에 대표 정모입니다.
이번 메스컴과 화순군떠들썩하게 했던 전모씨 제2캠프를 운영을 하다가 검찰에
압수수색을 당하였습니다.""라고 하셨는데요.
제2캠프를 운영하다가 검찰에 압수수색을 당하였다면?
우리같은 여자들이 보기엔 님은 대단한 선거꾼으로 볼수 밖에요~!
그리고 ""조금만 도와주다가 선거에 깊이 관여했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뜻이에
요?
이곳 충주시 선거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님같은 분이 두분 있어가지고
힘들었거든요!
후보자 선거 사무실내에서 실제는 아무일도 않으면서 소리만 크게 내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리더? 인 것처럼 하다가 너무 과도한 모습이 있어 사무실에서
절제를 요구하니까는 꼭 님같은 모습을 보이데요. ㅋㅋㅋㅋ 바브같이~!
지금 충청도 충주에서 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근무하다가 내고향 화순을
보니 참 잼있네요.
전라도 말로 머리근수가 부족한 사람같군요~! 머리에 공간이 많다 이거에요!
혹시 님의 사무실에서 선거운동을 빙자해 과도한 요구를 하자 짤린것 아녜요?
증말 웃기네요!
님이 진정코 기획을 같이 했고 훈련했다면 그 선거사무실에서 그냥 놨둿겠어요?
님의 행동거지가 의심스럽네요!!!
선거판에서 단 한표가 아쉬운 판에 님이 짤린 것을 보면 과히 선거판 나부랭이?
아니면? 무리한 요구 등등??? 아이구 머리 아파오네요!
어떻든간에 내고향 화순에서 만큼은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서로가 패어플래이 정신으로 이번 투표를 했으면 하네요.
한두살 먹은 아이도 아닐터인데 바로 앞만 보다가 큰 코 닥쳤군요.
그리고 님은 대단한 머리꾼이군요.
자칭 제2의 사무실이라 하시니 말이에요.
꼭 이곳 사무실에 근무했던 사람하고 똑 같으네요!
사무실 개설을 이유로 금전을 요구하다가 퇴출 당한 사람이거든요.
선거가 금전을 담보로 해서 투표하면 되겠어요?
그래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하세요.
우연히 내고향 화순이 생각나서 ""디지탈 화순뉴스""를 보다가 발견했네요.
우리 화순인들은 모두 선한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정말 애잔한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세요.
며칠 후에 다시 한번 들러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