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백암예식장 2층 화순군 벤쳐빌딩2층 202호에 대표 정모입니다.
이번 메스컴과 화순군떠들썩하게 했던 전모씨 제2캠프를 운영을 하다가 검찰에 압수수색을 당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서로 도와주자고 한것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선거에 깊이 관여하여 나중에는
걷잡을수 없는 일까지 하게 되어 너무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죄를 달게 받겠으며 선처를 바라는 바입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모든 주변사람들이 만류하고 수사에도 어려움을 주는것이 사실이지만
어제 화순을 지나다가 전모씨 연설을 보고 있노라는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치밀어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한편 이날 전형준 화순군수 후보측은 최근 이영남 후보측이 선거운동원인 모씨가 검찰에 구속됐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있다며 사실무근이라며 구속된 걸로 알려진 정모씨의 건재함을 유권자들에게 확인시켰다.""

정모씨는 나를 의미하는 모양인데 저는 검찰에서 조사를 거의 2틀동안 조사를 받고 또 일들이 밝혀지고 소문이 나서
일주일째 집에도 못가고 보고싶은 아이들도 못보고 처참하게 모텔을
옮겨가며 양쪽에 눈을 피해 도망다니며 시피하는데 어이없는 말을 하는것을보고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사람이라면 어떻게는 연락을 취해 안부를 물을것인데 그동안 자기와 모든 기획을 같이하고 훈련했던것을
잊은채 나를 도망자를 만들고 전혀 모른채하며 변호사나 만나보라는 측근을 통해 통보해오고 이 얼마나 어이없는 짖입니까
군민여러분 모든것이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매스컴을 통해 알고 있는것이 모두 사실입니다.

결코 전씨가 군수가 된다면 난 죽을때까지 쫒아다니면서 방해할것입니다.
군민 여러분이 잘못선택한다면 군수선거를 또다시 치루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또 화순에 보권선거를 또해야하는 오명이 남습니다. 결코 이런사람이 군수가 되서는 안됩니다.

돈이 많으면 머합니까 사람이 정이 없고 자기를 위해 충성한사람들을 모른채하고 구속당한 박모씨와 나는 울면서 힘들어하고
평생 씻지못할 오명에 젖어 살아야 하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정치가 무섭고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일을 겪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군민 여러분 저는 죄를 지은많큼 달게 받겠습니다. 용서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때가 된다면 언제든 나타나 사과를 다시 하고 용서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알지는 못하지만 상대방 후보측에도
무리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그리고 남도뉴스사장님, 군민신문사장님, 디지털화순뉴스사장님들께 정말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다시한번 군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너무너무 죄송하고 머리숙여 사죄를 드립니다.
언론을 관리하는곳에서 이같은 일을 저질러서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죄를 달게받고 꼭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홈태크 대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