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화순연합이 오는 23일(목) 오후 6시 화순읍 동서남북식당에서 3월 월례회를 갖는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백범 김구선생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와 시인 고은의 “곽난정”, 막스웨버의 진정한 자본주의 윤리와 천민자본주의를 주제로 이현휴 화순연합 상임의장이 뉴라이트운동에 대해 강연한다.

또 회원들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양숙자 회원의 지도로 노래를 배우는 것도 마련됐다.

뉴라이트 화순연합 관계자는 “3월 월례회에서는 회원들에게 유익한 강의들이 준비돼 있다”며 “기존회원은 물론 신입회원들도 모두 참석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