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 '메기'로 인해 수해를 입은 화순지역 수재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4시에는 이랜드복지재단이 의류 4,000점울 기탁했다.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선으로 보내온 것인데 기탁된 의류는 20일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전달 된다.